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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갈라디아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갈 3:7)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7.08.03|조회수83 목록 댓글 0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3:7)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12:1-2)고 말씀하셨을 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가 칠십 오세였습니다. 그는 가나안 땅에 도착한 후에는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 아직 이삭이 태어나기 전, 아브라함과 하갈 사이에 이스마엘이 아직 태어나기 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15:5)고 말씀하셨을 때, 그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습니다. 이때가 갈대아 우르를 떠나온 지, 10년 정도 지난 때였습니다. 그의 나이 팔십 오세 정도였을 때 일입니다. 그로부터 14년 후, 아브라함의 나이 구십 구세, 이스마엘 나이 심삽 세였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할례를 행할 것을 말씀하여 주셨고, 그는 그 말씀을 들은 후에, 할례를 행하였습니다.

 

유대주의자들이 할례를 행하여야, 구원이 완성된다고 주장했는데, 아브라함은 할례가 있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이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습니다.

그가 의롭다가 여겨진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로마서 4:19-22절을 보면, 바울은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능히 이루어질 줄을 확신하였습니다.

 

7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누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할례를 행한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아니면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할례를 행하여든, 행하지 않았든, 외적인 어떤 표징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늘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이다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3:8-9)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체적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닙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갈라디아서 3:29절을 보면, 바울 사도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20)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4:9-11절을 보면, 바울은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의로워진 것은 할례를 받지 않았을 때 일입니다.

아브라함은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믿는 자들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우리는 그의 믿음의 자손들입니다.

바울은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4:16)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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