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48 갈라디아서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갈 4:10-11)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7.10.13|조회수162 목록 댓글 0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4:10-11)

 

전에는 종이었으나 지금은 자유자입니다. 아들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가 전에는 노예였으나 이제는 노예가 아니라 아들이다.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하나님을 알고 그의 아신 바가 되었다. 그런데 너희가 어떻게 다시 그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종노릇할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그 가운데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10-11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우리는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깁니다.

그런데,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연을 숭배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사주팔자를 보고, 궁합을 따져보고, 죽은 자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 것들을 조상들이 지금껏 해온 미풍양속이요 전통이니, 자손된 도리로서 마땅히 따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미풍양속이 아니라, 우상 숭배일 뿐입니다.

 

바울은 너무 기가 막혀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을 위해 바친 모든 시간과 수고가 허사로 변할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해방시켜 자유를 얻게 하여 주셨는데, 자유 안에서 잘 자라지 아니하고, 그들은 오히려 이전의 얽매임 속으로 되돌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겠습니까?

이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를 멀리 떠났던 아들이 아버지께 돌아와 말했습니다.

저는 감히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품꾼이나 노예의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그런데 오늘 우리 가운데, 누가 이렇게 어리석은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 말은 나는 아들의 명분보다 노예의 신분이 더 좋습니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입니다.

노예로서의 삶이 아닙니다.

속박이 아니라 해방입니다.

율법에 얽매여 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은 너무 확실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기독교는 노예의 종교가 아니라 아들의 종교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가 누구며, 무엇인가를 되새기며 사는 것입니다.

바울은 전에는 너희가 노예였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다. 그런데 너희가 어떻게 이전의 노예 상태로 다시 돌아갈 수가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옛생활로 되돌아 갈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갈라디아 사람들은 실제로 옛생활로 되돌아갔습니다.

그것은 도리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녀의 신분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갈라디아 성도들이 범한 어리석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말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자녀의 신분을 언제나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왜 우리가 성경을 읽고 기도합니까?

내가 누구며 무엇인가를 바르게 깨우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바로 하지 못할 때, 우리는 곁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향해서 언제나 이렇게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에는 나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자녀로 삼아 주시고 성령을 내 마음 속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가 노예 상태로 되돌아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전에는 나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을 알고 있고, 또한 하나님의 아신 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내가 어떻게 이전의 무지한 데로 되돌아 갈 수가 있겠습니까? 절대 그렇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하게 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