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 6 - 양선(갈 5:22-23)
성령의 여섯 번째 열매는 양선입니다. 착한 일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한 일을 해야 구원받는다”고 하는 말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성령의 열매로 자연히 착한 행실을 열매를 됩니다.
에베소서 5:8-9절을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빛의 자녀들인 그리스도인들이 맺어야 할 열매는 착함입니다.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나를 돌봐 주는 사람을 돌봐 주고,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을 위해 주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아껴주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나를 헐뜯고, 나에게 손해를 입히고,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를 모략하고, 중상하는 사람인 줄 알면서, 선대하기란 힘듭니다.
나를 저주하는 사람을 축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고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잠언 25:26절을 보면,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이 더럽고 악하다고 해서, 우리들도 더럽고 악하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악하면 악할수록,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우리는 더욱더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의인은 악인 앞에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악한 세상을 따라가는 것은 그 앞에 굴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바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12:21절을 보면,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했습니다.
악을 악으로 대하는 것은 세상 보통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악을 선으로 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선으로 악을 대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보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일까요?
어떤 분이 말하기를 “나쁜 사람”은 세상에 “나뿐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좋은 사람은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나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만든 하나님과 자신을 낳고 길러준 부모님마저 자기 욕심대로 이용합니다.
“나뿐”인 사람은 자기의 욕망을 채워주지 않으면 모든 사람을 쓰러뜨립니다.
자신의 탐욕 때문에 결국 자신도 죽게 됩니다.
이에 반해 조화로운 사람은 위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공경합니다.
함께 사는 이웃을 존중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자연까지도 자기 몸처럼 소중히 여깁니다.
알아주는 사람 없어도, 묵묵히 가정과 주를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입니다.
베드로전서 2:16-17절을 보면,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뭇 사람을 공경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형제 자매를 사랑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지도자들을 존대하여야 합니다.
마태복음 5:38-42절을 보면, 예수님은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3-44)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를 시험하려고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눅 10: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그는 예수님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고 물었습니다.
“내 이웃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누군가의 이웃입니다.
우리는 따뜻함을 전하는 이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선한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