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없습니다(전 7:20)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흠이 있습니다.
다윗에게도, 솔로몬에게도, 흠이 있었습니다.
열왕기상 8:46절을 보면,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라고 말했습니다.
죄를 짓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인간이 모두 죄인임을 인정합니다.
20절 말씀입니다.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아멘.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 제아무리 선을 추구하고, 경건의 모습을 완벽하게 갖추었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결국 죄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혜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완전무결한 존재일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말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모든 사람들이 완전무결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않습니다. 흠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들 자신도 흠이 있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완전무결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가장 훌륭한 사람조차도 결함이 있습니다.
매사에 좋은 일만 하고, 잘못을 전혀 저지르지 않는 의인이 있다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이 세상에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않는 의인은, 이 땅 위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죄를 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결함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관계를 갖고, 교제하는 사람들이 육체를 입은 천사가 아니라, 아담과 하와의 죄 많은 후손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죄를 범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울왕도, 다윗왕도, 그리고 솔로몬도 죄를 범하였습니다.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지극히 선을 많이 행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이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중에, 그 어느 누구도 범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성별 받은 자들조차 무죄한 것은 아닙니다.
베드로도 실수하였고, 가룟 유다도 큰 죄를 범하였습니다.
야고보서 3:2절을 보면,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실수가 많습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에 있어서, 쉴새 없이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요한일서 1:8절을 보면, 사도 요한은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말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는 죄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죄가 없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전적으로 부패하였습니다.
로마서 3:23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부패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고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고,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자신이 죄인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참된 지혜를 얻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그 지혜는 죄인에게, 그가 걷고 있는 악한 길에서 벗어날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그 지혜는 죄인에게, 거룩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로 돌이키게 해줄 것입니다.
하나님 밖에 있으면, 우리는 영원히 죄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의인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덮어 주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해 주셨습니다.
“죄를 범하였는가?”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하나님 안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