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1 전도서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습니다(전 3:5-8)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8.11.30|조회수419 목록 댓글 0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습니다(3:5-8)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습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습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습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 있습니다.

허물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습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습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습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습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 것을 삼갈 때가 있습니다.

찾아 나설 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습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습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습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습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 때가 있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듯이, 성도에게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유한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영원하지가 않습니다.

세상의 삶 속에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욥기 14:1-2절을 보면,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이라고 탄식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즐기는 지위, 명예, 그리고 권세, 부귀, 영화, 청춘, 업적, 이것들 중 그 어느 것 하나도, 인간이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미국의 억만장자였던 하워드 휴즈는 죽을 때, “아무 것도 없다. 아무 것도 없다. 아무 것도 없다.”라는 비통한 고백을 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움직입니다.

시도 바울은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11:36)라고 말했습니다.

 

애굽에 팔려간 요셉이 국무총리가 되고, 사울에게 쫓겨난 다윗이 왕이 되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총리가 된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임을 믿고 살아갈 때에, 때를 따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떠난 사람은 삶의 보람을 맛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섭리를 무시한 사람은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매사에 보람과 만족의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야 합니다.

 

5-8절 말씀입니다.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아멘.

 

하나님은 때를 정하셨습니다.

이 때를 정하시고, 이 때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고, 그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때를 따라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때를 따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을 때에도,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너무 힘들어, 서 있을 힘마저 없을 때에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영원한 기쁨도 없고, 영원한 슬픔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영원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은 영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