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아름다운 삶을 살려면(전 3:11)
하나님은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1)고 했습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아름답게 살기 위해서는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에, 우리는 게으르거나 나태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수고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헛수고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하는 수고는 다 헛수고입니다. 아무 이익이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라는 데에만 치중한다면, 그 수고는 헛수고입니다.
둘째, 주 안에서 하는 수고가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하는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5:58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아가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찬송가 301장 1절 가사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생명,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고, 최선을 다하여, 수고의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실 것입니다.
1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아멘.
우리는 때를 따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때를 따라, 아름다운 삶을 살려면, 우리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것에 집중하는 삶이 아니라, 하늘의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고 걱정하는 삶이 아니라, 먼저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할까?
오늘은 주님과 어디를 갈까?
오늘은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베풀까?
때를 따라 아름다운 삶을 살려면, 나의 일생을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손길에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이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때, 내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생각에 잘못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언제나 완전하십니다.
어떤 경우에는, 내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지만, 실상은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많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합니다.
열심히 길을 걸어가지만, 때로는 그 길이 잘못된 길이었음을 나중에야 알게 될 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길을 잘못 들어선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피를 토하며 주장했지만, 알고 봤더니, 틀린 경우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인생을 맡겨야 합니다.
우리 생각을 하나님께 모두 맡겨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때를 따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때를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섭리하십니다.
똑똑하다고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힘이 세다고 이기는 것도 아닙니다.
지혜가 있다고 승리하는 것도 아닙니다.
배경이 좋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권략자들을 많이 안다고, 출세하는 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일만 한다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께 맡길 때, 우리는 때를 따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