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자 하나님(전 4:1)
해 아래,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에는, 어디에나 악이 있고, 학대가 있고, 그에 따른 인생의 무거운 짐이 다 있기 마련입니다.
힘든 일을 당할 때, 어렵고, 억울하고, 슬픈 일을 당할 때, 우리는 어디에서 위로를 찾아야 할까요?
1절 말씀입니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철썩 같이 믿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믿었던 사람 때문에 마음에, 심한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해 아래에서,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참된 위로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우리는 어디에서 위로를 찾을 수 있습니까?
시편 121:1-2절을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말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해 아래에 살고 있는 인생들에게서 위로를 찾으려고 하지 말고, 우리는 눈을 들어 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위에 계신 분,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위로,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엘리야는 사악한 여인 이세벨의 핍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멀리 하나님의 산 호렙 산으로 피신을 가야만 했습니다.
광야 길이기 때문에, 길이 험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워서, 엘리야는 어느 로뎀 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간구했습니다.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왕상 19:4)
얼마나 힘들었으면, 엘리야는 하나님께 그런 기도를 했겠습니까?
하나님이 엘리야를 죽도록 내버려두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그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새 힘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모든 어려운 곤경을 극복해 냈습니다.
욥은 어려운 곤경에 처했습니다.
세 친구가 그를 찾아왔습니다.
세 친구들은 욥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온갖 말을 그에게 다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욥은 세 친구들에게서 과연 위로를 받았습니까?
오히려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욥은 자기의 생일까지 저주하며 탄식했습니다.
“어찌하여 내가 모태에서 죽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어머니 배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 숨이 끊어지지 않았던가?”(욥 3:11)
얼마나 괴로웠으면, 욥이 그렇게 탄식했겠습니까?
하나님이 욥을 그대로 내버려두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그의 무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위로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모든 곤경을 다 돌이키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에게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
욥이 자기 친구들로부터는 아무런 위로도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진정한 위로자가 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그 어떠한 환난을 당하든지 간에, 모든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능히 위로하실 수 있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3-4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