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라(욜 2:28-29)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행동으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살거나, 아니면, 세상 사람들보다도 더한 나쁜 삶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나, 성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삶이 아니라,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탐욕스럽고, 고집스러운 삶이 아니라, 나누고 베풀 줄 아는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받은 은총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은총에 보답하는 삶일 것입니다.
지금껏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지 못하였다면,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거룩하지 못한 삶을 살아왔다면,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깨끗함을 받고, 이제라도, 거룩한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메뚜기 재앙과 같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요엘 선지자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진노를 물 붓듯 부으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유다 지도자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호 5:10)
그러나,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28-29절 말씀입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아멘.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민 11:29)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민 1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지자가 될 것이라고 하였고, 하나님은 그 선지자들에게, 환상과 꿈으로, 하나님 자신을 알리시기도 하고, 그들과 말씀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누구나, 하나님의 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나, 하나님의 선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누가 받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승천하시기 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4-5)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한 곳에 모여,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오순절 날, 제자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여 기도하고 있을 때,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였습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였습니다.
이방인인 고넬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고넬료와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도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복된 날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