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욜 2:28-29)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중, 성령을 받은 베드로는 새 술에 취하였다고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요엘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행 2:17-21)고 선포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습니다.
고넬료의 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끊임없이 영적인 교통을 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28-29절 말씀입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아멘.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죄를 심판하시지만, 회개하는 자에게는 구원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 회개의 기회를 놓치게 되면, 영원한 멸망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임합니다.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소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얻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요엘 선지자가 활동하던 당시, 유다는 요아스 왕이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몰아내고, 다윗 왕권을 회복하여, 왕위에 오르게 되었으나, 갑자기 나타난 메뚜기 떼로 인하여, 남 유다 땅은 황폐화 되어버렸습니다. 거기에 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기근이 겹침으로 사태는 더욱 심각하게 되어, 백성들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백성들은 왜 이러한 재앙이 일어났는가에 대하여, 심각한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요엘 선지자를 보내, 이 모든 재앙은 백성들의 죄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내리신 재앙을 거두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소망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바로 섬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일하시며,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21절을 보면,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적당하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22-23절을 보면,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27절을 보면,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28절을 보면,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사모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에 붙들려,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복된 날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