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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미가

분깃이 없다(미 2:5)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9.01.31|조회수291 목록 댓글 0

분깃이 없다(2:5)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을 때, 야곱은 그의 자녀들을 데리고 아들 요셉이 있는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유인에서 노예로 전락했습니다.

그들은 학대를 당하였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들로 그들은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괴롭고 고통스러운 날들이었습니다.

사내 아이로 태어나면, 학살을 당하였습니다.

그들은 고통 가운데, 근심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데려가려 하노라”(3:7-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육지처럼 건넜습니다.

그들은 광야 40년의 생활을 마감하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다툼이 없이, 공평하게, 그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어떻게 분배해 주었을까요?

 

민수기 33:54절을 보면, 하나님은 너희의 종족을 따라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은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조상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제비 뽑아 나누어주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분배 받은 땅을 다른 사람들에게 팔아도, 50년이 되면, 그 땅은 원래 주인에게로 되돌아왔습니다.

제비 뽑아 분배 받은 땅은 영구히 그 자손들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자기들의 땅을 다른 사람들에게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시편 16:5-6절을 보면,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라고 말했습니다.

 

5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분깃에 줄을 댈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아멘.

 

하나님의 총회에서 줄을 띄워 땅을 나누고 제비 뽑아 분배할 때에, 죄악을 꾀한 자들의 몫은 없을 것입니다.

 

힘있는 자들은 자신들의 권력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막강한 권세라도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아무리 예쁜 꽃이라도 10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부귀영화는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힘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힘있는 자들은 죄악을 범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권력을 가지고, 힘없는 백성들의 것을 착취했습니다.

집과 토지를 빼앗았습니다.

 

신명기 19:14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힘있는 자들은 이웃의 경계표를 자기 마음대로 옮겨 버렸습니다.

 

힘있는 자들은 힘없는 백성들의 집과 토지를 강제로 빼앗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를 하시고,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앗수르가 침략하여, 빼앗아 버렸고, 남유다는 바벨론이 침략하여, 모든 것들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가진 자들은 그들의 모든 것들을 다 약탈당하였습니다.

힘있는 자들이 힘없는 자들에게서 빼앗았던 것들은 패역자인 앗수르와 바벨론이 다 약탈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포로로 끌려가, 낯선 이국 땅에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들이 살 땅도, 그들이 받을 몫도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에게 아직 기회가 있을 때, 가던 길을 돌아서야 합니다.

잘못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죽음의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나오미는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다”(1:21)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을 때, 그의 삶은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죄악을 행하기를 작정해서는 안됩니다.

그 길은 망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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