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근본은 상고에(미 5:2)
미가 선지자는 주전 8세기에, 우상을 섬기던 요담 왕, 친 앗수르 정책을 편 아하스 왕, 반 앗수르 정책을 취하다가, 앗수르의 침략을 받았던 히스기야 왕의 시대를 살았습니다.
그는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인생을 의지하며, 우상을 섬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도 남은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죄에 대하여 책망하시고 심판하신다는 말씀과 장차 도래할 영광스런 메시야 왕국에 대하여 예언했습니다.
남은 자란, 재앙과 심판이 임할지라도,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고, 기다리면,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그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그 구원이 메시야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미가서 1:9절을 보면, “이는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것이 유다까지도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앗수르의 침략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불러왔습니다.
간신히, 북이스라엘을 탈출하여, 남유다로 도망쳐 온 피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비참했습니다. 참혹했습니다.
그리고 그 앗수르의 침략으로 인한 영향력은 예루살렘 성문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그들이 당한 피해는 돌이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당한 재앙은 선지자들의 말을 겸손히 받아들이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죄악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시기에 앞서,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당시에,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호세아 선지자, 아모스 선지자,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선지자의 입을 틀어막고, “예언하지 말라. 욕하는 말을 그치라”(미 2:6)고 고함을 쳤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책망을 거절했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지도자들이 타락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은 백성들을 유혹하여, 그 입에 무엇을 채워주면, 평강을 외쳤습니다.
통치자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고, 제사장들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고,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니,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거짓된 말을 전하였습니다.(미 3:11)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의 죄악을 보시고, 거기에 합당한 공의로운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그냥 그대로, 버려두실 수가 없으셨습니다.
끝날에 하나님은 구원의 때를 준비하셨습니다.
바로 구세주 메시야를 보내셔서, 남은 자들을 구원하시려는 뜻이었습니다.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책망과 저주를 받고, 죄악에서 돌이킨 자들입니다.
그들은 심판과 재앙 가운데, 믿음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입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낯선 이방 땅에서, 하나님을 부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메시야 구원의 시대, 곧 예수님 탄생의 시대를 보게 될 것입니다.
2절 말씀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아멘.
학개 선지자는 메시야를 “모든 나라의 보배”라고 했습니다.
학개 2:7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메시야를 “공의로운 해. 치료하는 광선”이라고 했습니다.
말라기 4:2절을 보면, 말라기 선지자는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고 말하였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메시야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다스릴 자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1절을 보면, 사도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다스리심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