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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미가

내가 너를 인도하였다(미 6:4)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9.09.01|조회수245 목록 댓글 0

내가 너를 인도하였다(6:4)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3:7-8)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3:10)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손으로,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인도하셨습니다.(13:18)

하나님은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셨습니다.(13:21)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15:13,1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19:4, 20:2)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있는 동안, 산 아래에 있던 백성들은 아론에게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고 말하였고, 그 말은 들은 아론은 금 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그 금 송아지 앞에, 제물을 드리며, 예배하며,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라고 외쳤습니다.(32:1-8)

 

신명기 32:10-12절을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4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아멘.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내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셨습니다.(2:12-14)

 

하나님은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9:7)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평탄한 곳,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사야 49:10절을 보면,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시편 48:14절을 보면,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십니다.(23:1)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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