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0 빌립보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7)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8.12.29|조회수246 목록 댓글 0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4:6-7)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말씀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나아갈 길을 가르쳐 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문제를 고백하고, 우리의 염려를 아뢰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쓴 글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아마 감옥에 갇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유가 없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걷고 싶을 때 걷고, 뛰고 싶을 때 뛸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자유를 잃는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자신이 가진 모든 자유를 빼앗기고, 고통스러운 생활을 해야 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감옥일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감옥에 갇혀서도,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바울은 환경에 지배당하는 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바울의 영혼은 자유로웠습니다.

세상은 바울에게서 자유를 빼앗아갔지만, 기쁨과 감사를 빼앗아가지는 못했습니다.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는 이런저런 일로 염려하게 되고, 염려는 우리에게서 기쁨과 감사를 빼앗아 갑니다. 그러나 바울은 아무 염려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아무리 많이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호흡과 같습니다.

사람이 호흡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호흡을 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이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도 싫어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대충 하려고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두고도, 기도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힘과 능력과 지혜와 의지로만 해결하려고 합니다.

해도 해도 정 안될 때, “마지막으로 기도나 해 볼까?”라고 생각합니다.

 

왜 기도에 관심이 없을까요?

왜 기도를 소홀히 할까요?

기도의 능력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살고 있는 동안에는 염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늘 염려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근심, 걱정, 불안, 낙심,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 항상 염려가 가득합니다.

끊임없이 염려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매순간마다, 불안해하고,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시에 찾아오는 염려를 완전히 없앨 수 없지만, 기도함으로, 그 염려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작은 근심에서부터 우리의 정신을 쏙 빼놓는 큰 재앙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떻게 그 모든 것들을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가 해답입니다. 기도가 최선입니다.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맨나중이 기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기도가 먼저일 때, 우리는 염려를 쉽게 극복할 수 있지만, 기도가 맨나중일 때, 온갖 나쁜 것들을 다 경험하고 나서야, 간신히 문제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야베스는 하나님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대상 4:10)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6절 말씀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아멘.

염려마음을 나눈다는 뜻입니다.

염려, 마음이 나누어지고, 찢어지고, 표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염려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감사하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염려할 일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오히려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염려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채우시고,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 휘테라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매 주일 설교할 때마다 그 주간에 있었던 일들 중에서 꼭 한 가지씩, 감사할 조건을 찾아서,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한 번은, 그 지역에 큰 태풍이 몰아쳐서, 많은 피해를 입고, 최악의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주일 아침이 되자, 성도들은 오늘은 목사님이 감사기도를 못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휘테목사님은 그 날도 여전히 감사 기도를 하면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그 감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과 같은 최악의 태풍이 항상 우리에게 있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감사기도는 감사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감사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4:2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잊어버리는 건망증이 있습니다.

사실 세월이 약이라는 말처럼, 잊어버리면 좋을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건망증에 걸리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일입니다.

감사를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 해야 합니다.

 

여러분!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낙심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승리했습니다.

열왕기하 20장을 보면, 히스기야 왕은 평생에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했지만,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그는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라고 심히 통곡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눈물을 보시고, 그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병을 낫게 해 주셨고, 15년이나 더 살게 해 주셨습니다.(왕하 20:1-7)

 

그렇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자신이 전적으로 무능력하여, 자신의 힘으로는 앞에 있는 문제를 전혀 감당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으시려고, 우리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마가복음 11:24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 모터스의 최고 엔지니어 찰스 케터링은 빈틈없고, 탁월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자동차 업계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입니다.

어느 모임에서, 사회자가 신화를 창조한 케터링의 손을 높이 쳐들며, 그에게 물었습니다.

케터링씨! 이 손으로 한 일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때 모임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자동차 개발이라는 말을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 손으로 한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일은 두 손을 잡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기도하는 손이 위대합니다.

기도하는 손이 축복의 손입니다.

기도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약속입니다.

주님은 빈말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거짓이 없으십니다.

주님은 반드시 그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주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7절 말씀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아멘.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지키시리라는 말은 둘러싸여 있다”, “보초를 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둘러싸고, 보초를 서서, 평강을 누리면서 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어거스틴나는 하나님을 발견하기까지는, 그 어디서도, 참 평안을 얻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이 빼앗아갈 수 없는 마음의 평화가 임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 응답의 증거가 마음의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리고,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면, 마음의 평화가 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인생의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 슬픔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 전혀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에, “슬픔이 있을까? 고통이 있을까? 아픔이 있을까?”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이런 일, 저런 일로 인하여, 염려하지 말고,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루하루 감사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 눈 앞에 닥친 문제로 힘들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께 그대로 맡겨야 합니다.

밤새워 고민하고 고민해도, 해결되지 않을 것을 고민하고,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염려할 일이 생기면, 우리는 하나님의 평화가 내 마음에 임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물질에 어려움을 당하거나, 병들었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도,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인 침체에 빠져 있을 때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앞두고 있을 때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환난 날에 있을 때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50:15절을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들이 기도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여러분!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기도하면, 죄악의 매임에서 건져주십니다. 사망에서 건져주십니다.

기도하면, 우리의 염려거리를 해결하여 주십니다. 절망에서 건져주십니다.

기도하면, 우리의 마음에 참 평화가 임하게 됩니다.

 

여러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