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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빌립보서

에바브로디도가 됩시다(빌 2:25)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21.07.22|조회수449 목록 댓글 0

에바브로디도가 됩시다(빌 2:25)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가르칠 것은 가르쳐야 합니다.

성도는 목회자의 가르침을 통하여, 배울 것은 배우고, 고칠 것은 고치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인생은 광야 길을 걸어가는 나그네와 같은 삶입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은 만남의 복을 통해서,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도는 부모의 만남, 친구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그리고, 목회자와의 만남의 복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목회자도 성도와의 만남의 복이 있어야 합니다.

 

25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아멘.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을 도우려고 보낸 자였습니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빌4:18)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에 관하여, 꽤 많은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에바브로디도에 대한 바울의 인상이 깊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에바브로디도는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에 대하여,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대에도, 목회자에게는 에바브로디도와 같은 성도가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에바브로디도는 피를 나눈 형제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영적인 형제 관계였습니다.

목회자와 성도간에, 성도와 성도간에, 이런 끈끈한 형제 관계가 맺어져야 합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믿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헌신한 자입니다. 예수님을 ‘주’라 고백한 자입니다.

예수 안에서, 함께 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형제였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에바브로디도는 함께 수고하는 동역자였습니다.

“함께 수고하는” 사람은 “동역자”을 의미합니다.

에바브로디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함께 힘을 모은 동역자였습니다.

같은 배를 타고 같은 방향을 향하여 힘껏 노를 젓는 동역자였습니다.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어졌습니다.

그는 바울과 함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데 전력하였습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과 문제 속에서도, 성도는 목회의 동역자로서,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 짐을 지며, 수고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에바브로디도는 함께 군사 된 자였습니다.

군사는 싸우는 자입니다. 성도는 목회의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있어서, 영적인 싸움을 하며, 죽기를 각오해야 합니다.

신앙은 영적 전투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에바브로디도 역시 그리스도의 군사였습니다. 그는 바울과 함께 군사가 되었습니다.

바울과 함께 기꺼이 영적 전투를 누볐던 용맹스러운 군사였습니다. 전투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하는 아주 위험스러운 행위입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극히 담대함으로, 주의 나라와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에바브로디도는 사자였습니다.

사자는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은 사명자를 의미합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 교회의 특별한 사명을 받고 파성된 일꾼이었습니다.

그는 맡은 일에 충성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에바브로디도는 쓸 것을 돕는 자였습니다.

에바브로디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울을 힘껏 도왔습니다. 그는 바울의 실제적인 필요들을 채워주었습니다. 그는 사랑의 실천자였습니다.

성도는 목회자가 목회를 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필요를 따라, 물질을 공급하는 협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에바브로디도는 교회에 정말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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