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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빌립보서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빌 4:5)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21.10.01|조회수261 목록 댓글 0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빌 4:5)

 

빌립보서 4장을 보면, 사도 바울은 “주 안에 서라”(1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2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4절)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5절에서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서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서 있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만날 날이 그리 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주님 만날 날을 사모한다면, 허투루 살지 않을 것입니다.

욕심 부리지 않을 것입니다. 정욕대로 살지 않을 것입니다. 불순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 고집만 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다투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상처 주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만날 날을 사모한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이해하고, 격려하며,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기도하며, 찬양하며, 함께 소중한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갈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면서, 나의 잘못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티끌을 보면서, 나의 들보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5절 말씀입니다.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멘.

 

관용(寬容)이란 다른 사람의 잘못 따위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화가 좀 나더라도, 관용할 줄 아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울컥하는 불같은 성질을 죽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혹여 잘못이 있을지라도, 아량 있고, 너그럽게, 감싸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관대하게 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관용이 있었다고 한다면, 빌립보 교회는 더욱더 좋은 소문이 널리 널리 퍼져나갔을 것입니다.

다툼과 분열이 아니라, 화목과 일치 속에 항상 기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갈기갈기 찢어져 버린 마음들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함께 주님의 일에 매진했을 것입니다.

 

갈등이 있을 때, 관용이 있다면, 상처가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람직한 결과가 일어나기 전에, 서로의 허물을 덮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나를 높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낮추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잠언 10:12절을 보면,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잠언 17:9절을 보면,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 덕분에, 우리의 허물과 잘못을 용서함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다른 사람의 허물과 잘못을 덮어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철저하되,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러워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거나, 베풀지 않거나, 그것은 부메랑이 되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 사랑을 받을 것이요, 관용을 베푸는 자, 관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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