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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디모데전서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딤전 1:12)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9.09.24|조회수620 목록 댓글 0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딤전 1:12)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습니다.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조롱하였으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학대했습니다.

 

어느 날,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만나려고,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사도로 세워주셨습니다.

왜 하필이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울을 부르셔서, 복음 전도자인 바울로 삼으셨을까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에도, 주님의 일에 열심인 사람에게, 더 큰 일을 맡기는 법인데, 어째서, 하나님은 그와 반대로, 복음 전파에 큰 방해자였던 사울을 기독교 역사의 가장 위대한 사역자로 삼으셨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열심을 보시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반대하는데 열심이던 그를 택하셔서,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데, 열심을 내도록, 섭리하셨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별로 잘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일군으로 들어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로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충성입니다.

바울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1-2)고 말했습니다.

 

지금 무슨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세상 일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일인가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군은 세상 것에 대하여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지나친 집착은 버려야 합니다.

세상에 대한 욕심이 없어야,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군은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일, 교회 일이어야 합니다.

 

12절 말씀입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아멘.

 

하나님은 바울은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하나님의 일군으로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신실하게 여기셔서, 그에게 귀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일군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단지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만 말씀하시지 않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일반적인 문제들도, 주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실 뿐만 아니라,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덧입혀 주십니다.

 

바울은 그가 복음을 전할 때에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였다”(고전 2:4)고 말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주시고, 우리에게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를 죄악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과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다윗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18:1)라고 고백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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