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돌이와 영미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와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이 오누이는 언젠가 데리러 오겠다는 엄마를
기다리며 서로 의지하고 지냈다. 그런데 영미가
부잣집에 양녀로 가게되고, 큰돌이네 집에는 새엄마가 들어온다.
큰돌이는 새엄마를 팥쥐엄마라고 부르며 미워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큰돌이는 팥쥐엄마가 생김새와는 달리
마음씨가 곱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팥쥐엄마 덕분에 영미가 다시 돌아오게 된다.
큰돌이는 참 용감한 것 같다.
엄마가 않계시더라도 씩씩하게 살기 때문이다.
나도 조금 어렵거나 힘들일이 생기더라도 큰돌이처럼
씩씩하게 나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겠다.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이 오누이는 언젠가 데리러 오겠다는 엄마를
기다리며 서로 의지하고 지냈다. 그런데 영미가
부잣집에 양녀로 가게되고, 큰돌이네 집에는 새엄마가 들어온다.
큰돌이는 새엄마를 팥쥐엄마라고 부르며 미워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큰돌이는 팥쥐엄마가 생김새와는 달리
마음씨가 곱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팥쥐엄마 덕분에 영미가 다시 돌아오게 된다.
큰돌이는 참 용감한 것 같다.
엄마가 않계시더라도 씩씩하게 살기 때문이다.
나도 조금 어렵거나 힘들일이 생기더라도 큰돌이처럼
씩씩하게 나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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