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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전도

충북 증평명성교회 전도(2014.3.10)

작성자이성용|작성시간14.04.12|조회수472 목록 댓글 0


  우리 징검다리는 모일 때마다 교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함께 기도하고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번 참여하며 제가 담임하는 증평명성교회는 마지막 순서로 모임을 갖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장인 최을용 목사님이 갑자기 전체 문자를 보내어 3월 10일 모임 장소를 증평명성교회로 선포하였습니다. 

  막무가내로 저보고 총무 하라고 하던 목사님은 모임 장소마저 일방적으로 통보하였습니다. 한 달 보름 전부터 이렇게 계획이 되고 진행이 되던 일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주일(9)에 교회 일로 인하여 마음이 무척 힘든 일이 생겼습니다. 개척교회는 늘 어려움이 있지만 다른 때보다 더 그랬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징검다리 형제들을 맞이하였습니다. 대전에 사시는 남준현 목사님, 조영오 목사님, 이경석 목사님, 이경자 사모님, 최을용 목사님, 멀리서 배정애 전도사님도 오셨습니다. 마음은 어두웠지만 만남은 반가웠습니다. 주의 종들이 우리 교회에 들어오자마자 드리는 기도의 뒷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증평명성교회는 1층이 세탁소이고 2층은 비어 있으며, 맨 위층인 3층에 있습니다. 본당 왼쪽으로 칸을 막아 목양실과 식당이 있습니다. 우리는 식당에서 잠시 앉아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잠시 나누는 대화 속에 시무하는 교회와 사역 이야기도 들어 있습니다.





  잠시 티타임을 갖다 점심식사를 하기 전 먼저 전도할 준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징검다리 공식 전도용품인 7종 혼합잡곡과 전도책자에 교회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성도가 얼마 없기 때문에 이런 작업과 아내와 제가 직접 합니다. 이번에는 주의 종들의 귀한 손길을 모아 전도준비를 하며 우리는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전도 준비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한 줄기 생명의 빛이 비추는 것처럼 마음이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찾아오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빛은 징검다리 형제들을 통해 교회와 부족한 종에게 임하였습니다.


우리는 예배와 기도회 그리고 회의를 갖고 인근 추어탕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전도를 출발하기전 다시 기도를 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증평군은 인구가 35,000명 정도가 됩니다. 교회는 변두리에 있고 전도는 읍내를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8명이 참석하였기에 네 팀으로 나누어 2인 1조로 전도하였습니다. 조영오 목사님과 최을용 목사님은 교회주변을, 남준현 목사님과 이경석 목사님, 이성용 목사와 배정애 전도사님, 이경자 사모님과 김향순 사모는 읍내를 향해 가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목회사역을 하며 성도가 떠나가는 가장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징검다리 형제들이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함께 증평명성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였습니다. 작년 12월에 재정을 담당하던 회계집사님이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더욱 마음이 힘들 때였습니다. 

  이번에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주의 종들은 주님의 일을 할 때, 가장 큰 사랑와 위로를 받습니다. 그냥 먹고 마시는 교제가 아닌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중심으로 기도와 전도하며 나누는 교제는 성령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칠 무렵 저와 아내는 마음이 밝아졌고 새 힘을 얻었습니다. 목회사역에 실질적인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시 증명이 되었습니다. 사람 중심의 교제가 아닌 하나님의 중심, 교회 중심의 교제, 복음사역을 하며 나누는 교제에 사랑과 위로, 기쁨과 회복이 있습니다.

  

귀중한 은혜를 주신 우리 하나님과 징검다리 형제들에게 깊이 감사하고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증평명성교회 전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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