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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부 이야기

엥꼬나 빵꾸 같은 일본말 찌끄레기를 쓰지 맙시다

작성자고무ㅈБ갑ˇ-ˇ乃|작성시간04.06.20|조회수418 목록 댓글 0
① 엥꼬、

기름이 바닥난 상태를 뭐라 하느냐고 물어보면 '엥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엥꼬'는 '주저앉음', '자동차 따위가 고장으로 움직이지 않음'을 뜻하는 일본말이다. '기름이 떨어졌다','동났다' 등의 상황에 맞는 우리말을 써야겠다.

예] 어쩌지,엥꼬가 났네,[X]
어쩌지,기름이 떨어졌네,[O]

②빵꾸、

이 말은 일본에서 만든 말이다.일본사람들이'팡크'라고 한데서 비롯된 말이 '빵꾸'다. 이런 어설픈 말을 쓰기보다는 '구멍났다', '바람 빠졌다', '터졌다' 등 상황에 맞게 우리말을 쓰는 게 바람직하다.

예] 옷에 빵꾸가났네,[X]
옷에 구멍이났네,[O]

3학년 4반 16번 오정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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