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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송회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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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9.30 오늘이 9월의 마지막
하늘빛은 온통 회색이지만 가을은 오고 있었네요.
비상님 또 바빠지겠군요.
축제 이제 보름 남았지요 -
작성자민중각 작성시간 16.10.01 이렇게 훌륭한 곳에 갔다왔는데 왜? 오미자 막걸리와 점심 도시락만 생각날까요? 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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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02 오미자 5만어치 사왔습니다
푸르미님 오미자 막걸 사왔나봐요 -
작성자들꽃사랑 작성시간 16.10.02 멋진길 걷고 오셨네요.
두분모습 참 보기 좋아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04 잘 계시지요. 서울에서도 멀지 않아요 단풍 시작되면 맨발로 걸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