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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兩非)과 양시(兩是)론

작성자김두산(toynbee)|작성시간25.12.07|조회수5 목록 댓글 0

통일교라는 하마가 흔들리는 몰골를 보고 모사꾼들이 잦치상을 벌리고 나섯다.종교가 정치행위를 하면 정부는 심판대에 올려놓을수 있다. 그래서 뜨거운감자로 부상하고 있다.그리고 그걸로 히트 한번 처보려고 기술자들이 파안 대소 하고 나섰다.참재미 있는 세상이다.악이 선을 지배하는 세상은 반듯이 화마 라는 괴물이 죽음의 조에서 기지게를 편다. 그리고 언론이라는 못된 장삿꾼은맛있는 엿가락을 좌판에 올려놓고 신나게 장사를 한다. 그리고 한밑천 챙긴다.양비론과 양시론은 특급 메뉴얼이다. 꽃피는 봄날이다.관전자인 국민은 헤깔리고 판단이 흐려진다. 바로 이것이 요지경이다. 그래서 영리한 인간은 잘난대로 살고 몬난대로 산다. 그것이 어쩌면 진리인지도 모른다. 그러다 이혼도 하고 패가 망신도 한다. 그것이 영리한 인간의한계다.

 

본론이다.인간은 양쪽 눈과 귀를 조물주가 선물했다.한업시 넓은 세상에 널부러저 있는 인간들에게 조물주는 언제나 경고음을 보낸다 . 두개를 갖고 잘 판단 하라는 뜻이다. 그역활를 정치가한다.바로흥망성쇠와 직결이 된다. 잘모르면 하늘에 기상도를 따라가면 밑저받자 본전이다. 손해 없는장사다. 그것이 순리라는거다.양비론과 양시론은 말쟁이들의 작란이다 판단은 내가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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