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팔당에서 참수리와 흰꼬리수리의 공중전이 있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 아쉬움이 남지만
그림이 너무 좋아 인증 샷으로 올려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참수리가 팔당 성곽 하류 쪽에서 사냥을 하여 멀리 날아가지 않고 강 건너 아주 가까운
나무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며 사냥한 먹이를 먹지 않고 먹이를 움켜쥐고 있는 것이
근처에 흰꼬리수리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 것 같은 느낌이...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흰꼬리수리가 나타나 참수리에게 접근하니 사냥한 물고기를 움켜쥐고
도망가는데 흰꼬리수리가 참수리를 따라가며 먹이 감을 뺏으려고 참수리는 뺏기지 않으려고
서로 신경전을...
그 것도 얼마가지 않아 흰꼬리수리가 참수리 발에 발을 걸어 먹이 감을 뺏어 산으로
날아가 버리고 참수리는 허탈한 마음으로 나무에 않아서 강가를 바라보며 먹이 감을 찾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몇 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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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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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별빛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서로가 뺏고 뺏기며 사는 자연의 법칙이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빛바다 작성시간 25.12.31 흰꼬리가 전술이 한수 위 인가봅니다
참수리가 헛고생 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별빛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흰꼬리수리도 먹이를 참수리에게 뺏기기도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생수 작성시간 25.12.31 보지 않았어도 본것같은
사진 설명이 좋았습니다. ^_^ -
작성자별빛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고운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