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딱새 포란 -2
수도권의 한 릉(陵)에 긴꼬리딱새가 포란중이다,
긴꼬리딱새 둥지는 릉역내 울창한 숲 산책로 변에 위치해 있어
진사님들과 오가는 산책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촬영하는 진사님들과 산책객들의 둥지 접근이 알을 품고있는
새에게 심리적 불안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포란 중인 새가 불안을 느낀 나머지 포란을 포기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알에서 새끼로 부화가 되면 둥지를 포기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새가 포란중에 불안을 느끼면 알을 포기하고 둥지를 떠나기도한다,
긴꼬리딱새는 과거 삼광조 라 부르기도 했으나 현재 긴꼬리딱새로 종명이 바뀌었다,
긴꼬리딱새는 여름철새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보호되고있다,
몸 전체적으로 남색빛이 도는 검은색이며, 몸 뒷면에 자주색 광택이 있다,
꼬리는 검은색이며, 눈테는 푸른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몸 길이는 18cm정도인데 수컷은 번식기에 몸 길이의 3배에 달하는
45cm 정도의 긴 꼬리깃이 생긴다,
산란기는 5~7월이고 포란일수는 12~14일로 암수 모두 포란한다,
새끼는 부화 이후 8~12일만에 이소한다,
식성은 충식성으로 숲 속에 날아 다니는곤충을 낚아채 포식한다,
오늘은 09;10 현장에 도착, 14;20까지 약 5시간을 정신을 집중 한눈 팔지 않고
꼿꼿히 선채로 오직 새 둥지와 그 주변을 응시하며 긴꼬리딱새에 집중했다,
2026, 6, 11, 촬영,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상록수/조대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산나그네님의 따듯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한산인 작성시간 26.06.12 귀한작품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체어맨 작성시간 26.06.12 부지런하시니 또 다녀 오셨군요
교대장면이 멋집니다 -
작성자별빛바다 작성시간 26.06.12 암,수를 동시에 포착하신 멋진 장면입니다
새끼가 나올때 까지 자주 가셔서 좋은장면 많이
올려 주시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비오 작성시간 26.06.12 암컷 숫컷 교대하는 모습의 아름다운 멋진 작품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