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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승봉도 사진여행

작성자어랑|작성시간19.03.25|조회수305 목록 댓글 0



사승봉도의 대평원같은 은빛 모래사장

사승봉도(砂昇鳳島)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있는 섬이다.

사도(砂島)라고도 한다.

현재는 관리인만 살고 있고, 섬은 사유지이다.

이곳에는 야영하기 좋은 넓은 백사장이 있다.

피서철에는 승봉도에서 배가 다녀서 올 수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위치한 사승봉도가 등장한다.

수많은 배들이 사람들의 삶을 싣고 바다의 끝으로 모인다.

그곳에는 육지가 시작되고 새로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광활한 대지가 만나는 곳인 만큼 많은 풍경을 담고 있는 곳. ‘포구’배 닿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별의별 이야기들도 만나게 되는데, 그 낯선 풍경을 따라가 본다.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 제가 발자국을 처음 디디니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이 기분은 직접 찍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를 겁니다”

길이 4km, 폭 2km의 광활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사승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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