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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연구소] 기적수업 <심리치료> 강독

작성자신인수|작성시간26.01.04|조회수22 목록 댓글 0

 

영성 분야의 현대 고전으로 꼽히는 『기적수업』 중에서 <심리치료: 목적, 과정, 실행> 부분을 함께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적수업은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수들이었던 헬렌 슈크만과 윌리엄 셋퍼드(미국 임상심리학회 부편집장 역임)에 의해 기록된 자료로서, 우리에게 마음 훈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마음의 평화를 얻고 더 나아가 우리의 참된 정체성, 즉 참나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심리치료> 부분은 기적수업의 <교과서> <연습서> <지침서>서 발간된 이후 별도의 팸플릿 형태로 출간된 뒤 나중의 ‘합본’에 부록으로 포함된 자료로서, 기적수업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 그 관점에서 심리치료가 갖는 의미를 통찰력 있고 감동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2026년 기적수업 수행’ 모임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영원의 지혜의 위대한 근원 중 하나에서 온 … 심리학적-영적 통찰의 금광 …

ㅡ 켄 윌버 (자아초월 심리학 이론가, 통합사상가, 『의식의 스펙트럼』 『무경계』 『모든 것의 이론』 『성 생태 영성』 『통합비전』 등)

영적 고전, 깊고 심오한 …

ㅡ 에크하르트 톨레 (영성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고요함의 지혜』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등)

그리스도교의 언어와 양식으로 쓰여졌으나 … 세계의 위대한 종교들의 핵심에서 발견되는 영원의 지혜를 명료하게 체현하고 있다 … 어떤 불교도들은 붓다의 음성을 느끼며 … 요기들은 베단타의 지혜가 표현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 심리학자들은 지각, 신념, 정체성에 대한 최고의 통찰을 … 보기 드물게 시적이며, 그 자체가 효력이 강력한 지혜의 주머니가 될 수 있는 간결하고 힘차고 감동적인 아포리즘(잠언)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ㅡ 프랜시스 본 (임상심리학자, 자아초월심리학회 및 인본주의심리학회 회장 역임), & 로저 월시 (정신과 의사, 임상심리학자, 문화인류학자 등)

<세부 진행 안내>

•무엇/어떻게 _ 기적수업 <심리치료: 목적, 과정, 실행> 중 ‘목적‘ 및 ‘과정’ 부분 강독 [서두에서 기적수업의 형이상학 간략 설명]

   1. 심리치료의 목적

   2. 심리치료의 과정: 서문 / 심리치료의 한계 / 심리치료에서 종교의 위치 / 심리치료자의 역할 / 병의 경과 / 치유의 과정 / 치유의 정의(定義) / 환자와 치료자의 이상적인 관계

  (3. 심리치료의 실행: 환자 선택 / 심리치료는 전문직인가? / 지불 문제 [3장은 강독에 미포함])

   * 기본 교재는 『기적수업: 합본(원서명: A Course In Miracles: Combined Volume』 (구입 필수 아님)

•누가 _ 참여자: 기적수업의 심리치료 적용에 관심 있는 분들, 기적수업 및 영성과 마음의 치유의 관계에 관심 있는 분들 …

          진행자: 신인수(심리상담자/심리영성연구자/논문 <기적수업 수행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2014), 리처드 바크의 <환상>, 기적수업의 ‘용서’ 쉽고 감동적으로 안내하는 제럴드 G. 잼폴스키의 <용서, 우리 모두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 <공동체 트라우마 치유하기> 번역, <나쁜 마음은 없다>, <최고의 나를 찾는 심리전략 35> 등 심리치료서 다수 공역)

•언제 _ ’26. 1. 25.(일) 오전 10:00 ~ 오후 1:00

•신청방법: 참가비 입금 및 구글폼(https://forms.gle/x6ZUiVWF7Q3S9xYE6) 작성

참가비 조기등록(~1/18) 2만5천원, 일반등록(1/19~) 3만원; 입금(농협 301 0307 5404 81 신인수[온마음])

온마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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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의 과정은 온정신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교사와 학생, 치료자와 환자는 모두 온정신이 아니다. 그들이 온정신이었다면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도 혼자서는 온정신을 찾을 수 없기에 그들은 함께라야 길을 찾을 수 있다.

ㅡ『기적수업: 합본』 <심리치료> 중에서 (일부 수정 인용)

개인적으로, 나는 나이가 40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실은 그것이 삶과 죽음, 삶의 의미, 그리고 삶의 목적에 대한 존재론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게다가 존경 받고 있는 한 분석가와 진행한 장기 자기 분석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습관적인 양상의 두려움과 우울에 젖어있는 자신을 인식하였다. 비록 이러한 습관적 양상은 내가 조정할 수는 있었지만 충분하고 즐겁게 살려는 나의 생활을 억압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 대한 영적인 연구를 하기로 하였다. 불자들의 비파사나[위빠사나] 명상 수련원에 참석하거나 동서양의 철학적 전통들에 대한 서적들을 광범위하게 읽어 나가면서 수년가 "기적수업 A Course in Miracles"을 가지고 매일 학습에 들어갔다. 이렇게 공부한 것이 나의 세계관을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나의 공포심도 경감시켰고, 이전에 했던 자기 분석 작업도 더 명확하게 정리해 주었고, 분노도 감소시켰으며, 따라서 마침내는 사랑하려는 능력도 증가시켰다.

ㅡSeymour Boorstein, M.D.(편자) 『자아초월 정신치료』(중앙문화사, 2006) PP. 1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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