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 중대재해 예방 등 현장 업무지원...자연과학고 정영택 셰프 초청 특강도
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2023년 한해동안 ‘모두 함께 성장하는 디딤돌’ 연수를 운영한다.
‘디딤돌 연수’는 관내 공립 및 사립학교 행정직원 대상으로 4~12월 총 12개 과정, 23차시로 운영한다.
연수 과정에서는 ▲학교회계의 이해 ▲학교계약 실무 ▲공무원 보수 ▲교육공무직원 복무·급여 ▲연말정산 ▲물품 및 시설관리 ▲기록물 관리 등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적 내용이다.
특히 사회 현안인 중대재해 예방과정을 신설해 중대제해처벌법 관련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늘어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신규 업무담당자 중심의 교육과 함께 6~7급 대상 맞춤형 과정을 개설했다. 교육 시수도 전년 56시간에서 66시간으로 10시간 확대하는 등 학교 현장을 더욱 밀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딤돌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장 직원들을 지원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연과학고 정영택 셰프 초청 특강
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최범태)는 최근 조리과학과 3학년 학생 대상으로 ‘대한민국 초콜릿 마스터’ 1호 정영택 셰프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설탕공예 기법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주제로 진행됐다. 정영택 쉐프가 직접 준비한 기구로 학생들에게 시연했다. 또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앞으로 학생들이 조리분야 숙련 기술인이 되기까지 학생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자세에 대해서도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택 셰프는 “오늘 특강이 다양한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범태 교장은 “이번 재능기부 특강은 강사가 기능인을 넘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한 식품업계 CEO의 모습도 보여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됐다”며 “우리 학생들도 조리분야에서 저변을 넓혀 업계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 쉐프는 신라 호텔 12년 경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세계 디저트 대회에서의 수상 경험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제1대 월드 쇼콜라 마스터로서 초콜릿 및 설탕공예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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