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탄소중립 생활 속 실천 의지 다져
[보성=오나연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최근 보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9하는 기관’ 넷제로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식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교육행정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보성교육지원청의 ‘1기관 1실천 행동’으로 ‘다회용 컵 사용하기’를 발표하고 전 직원이 함께 넷제로(Net Zero)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2050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일상 속 다회용 컵 사용 실천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한 생태계 및 기후 회복 기여 ▲교육공동체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직원들은 선언식 이후 개인별로 실천 가능한 생태전환 과제를 선정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구체화했다. 실천 과제로는 빈 사무실 불 끄기, 물 절약하기, 월 1회 메일함 비우기, 올바른 분리배출, 안 쓰는 물건 나눔, 주 1회 채식 식단 실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들이 제시됐다.
김호범 교육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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