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중 장애이해 교육주간 운영
김가현 학생 '서로 다른 빛, 그래서 더 빛나는 세상' 최우수작 선정
[제주=차승현기자] 아라중학교(교장 고성무)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 교육주간을 실시한다.
제32회 제주장애학생의 날을 맞아 학생들은 장애이해 드라마 시청과 소감문 작성, 슬로건 공모전 참여 및 전시를 통해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정다운 카페’를 열어 자립심을 기르고 직업 역량을 다지는 경험을 했으며 ‘마음을 잇다’ 부스를 운영해 또래 도우미와 함께하는 실내컬링, 슬로건 뱃지 만들기, 매듭 팔찌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슬로건 공모전에는 1학년 김가현 학생의 '서로 다른 빛, 그래서 더 빛나는 세상'이 다득표를 얻어 최우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를 인정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며 장애 학생들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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