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광주,전남,전북,제주

고의숙-위성곤 당선인 맞손[미래교육신문]

작성자미래교육신문|작성시간26.06.18|조회수11 목록 댓글 0

고의숙-위성곤 당선인 맞손

통합돌봄-꿈꾸는 오후 연계 방안 모색

[제주=차승현기자]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와 제40대 제주도지사 인수위원회(당선인 위성곤)가 제주 미래 교육 혁신과 교육 자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책 공조에 나선다.

양 인수위는 교육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토론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도정 인수위의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 인수위의 ‘정책기획 분과’ 등 양측의 실무진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협의체에서는 양 당선인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심도 있게 조율하게 된다.

특히 공약 조율을 넘어 제주특별법의 교육특례 조항 개선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와 교육청이 긴밀히 공조해 제주의 교육 자치권을 확대하고, 제주만의 차별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다지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돌봄 정책’ 관련 공동토론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위성곤 당선인의 ‘기본 사회’ 실현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과 고의숙 당선인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아이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돌보는, 한층 안전하고 두터운 ‘제주형 돌봄‧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성곤 당선인은 “민선 9기 도청과 교육청이 교육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겠다”며 “제주특별법 교육 특례 강화와 촘촘한 학교‧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주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고의숙 당선인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인 제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청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라며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제주형 교육 자치 모형을 적극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고의숙-위성곤 당선인 맞손

#위성곤 #고의숙 #제주교육감 #제주도지사 #통합돌봄 #꿈꾸는오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