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
교원강화 전남교육청 변호사 4명만 선임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교권보호국...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 교육활동보호 직속 기구 설치
[전남=차승현기자] 교육현장에서 교권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드라마 ‘참교육’에서 교사들에 대한 교육권 침해에 대한 상황을 다뤘다.
이 드라마에서 교육부는 밤낮 없는 학부모의 민원, 학생들 사이에서 유통되고 있는 마약성분의 약, 촉법소년들에 만행 등을 방영했다.
드라마 방영 후 교원단체에서는 교육부가 나서서 교육권 침해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은 최근 라디오 출연을 통해 “경기도에는 특수부대 출신 교원들이 많다”며 “경기도 교권보호국을 설립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자도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담당관과 교육지원청 내 AI 교육민원실을 설치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권역별 변호사 4명을 선임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 할 방침이다.
박삼원 전남광주특별시교사노조위원장은 “법제도만 바꿔서는 안된다”며 “교사를 존중해야 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에 따라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으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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