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초병설유치원 위험 상황 인식 대처능력 키워
[담양=조미선기자] 한재초병설유치원(원장 정월선)은 안전강화 및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해 인형극과 생활(생존)수영을 운영한다.
유아들과 함께 하는 안전활동은 찾아오는 인형극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성폭력 예방교육은 친근한 인형들이 나와 일상생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무심코 했던 장난이나 상황들이 다른 친구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유아들에게 친숙한 인형극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내 몸은 소중하다', '친구 몸도 소중하다.‘ 싫어요·안돼요·도와주세요'라는 핵심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정월선 원장은 “성폭력 예방교육은 한 번의 프로그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기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하는 교육”이라며 “이런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에는 여름방학 휴가철을 맞아 찾아오는 교통안전 인형극과 생활(생존)수영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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