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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미라쥬650 까페 직거래 후기~ 비록 중고샀지만 축하해주세요^^

작성자유매니져|작성시간11.10.09|조회수2,130 목록 댓글 16

맨날 차만타고 다니다가  최근에 바이크바람이 불어서 여차저차하다 이번 미라쥬650까지

 

장만하게됐습니다ㅋㅋ  원래 처음 갑자기 다시 바이크를 접하게된 계기는 저번달 9월초에

 

제가 예비군이있었습니다.  3일간 아침 9시 출근 6시퇴근의 예비군인데   예비군훈련장이 제직장과

 

10분거리고  평소 제가 차타고 다닐때 출근시간때 피해서 전출근한다지만 넉넉잡아 20분이면 직장도착

 

예비군훈련장은 30분거리,,  아침 출근 밀리는딜레이 감안 50분정도 잡고  아침 8시10분에 나왔었죠~

 

근데 짜증나게 미친듯이 밀려서리 아침 9시 30분넘어서 도착ㅡㅡ  지연입소로 더 늦게 퇴근되니 짜증나서

 

그냥 스쿠터라도 렌트해서 해야겠다싶어서  그날저녁 급하게 스쿠터렌트 알아보는데  125씨씨 중고가

 

100만원언저리 밖에 안할차량들 2틀 렌트비가 평균 평일기준 12만원이나하더랍니다ㅡㅡ

 

어이가없어서 차라리 하나사서 잠깐이용하고 팔아버리자,, 해서 알아보던게 125씨씨는 등록이 필요하고

 

행여나 감가될지모르니 싼맛에 사서 싼맛에 이용  35만원에 중고나라직거래로 그날저녁 메이져ATS 50씨씨

 

중고를 그날저녁 바로 샀습니다..  장물비스무리해보이나 어차피 이용하고 바로팔거기에 상태만따졌죠,.,,

 

근데 샀으니 올만에 함타볼까해서 바이크는 한번도 안타봤다는 와이프 뒤에태워주니 무지조아하네요ㅋㅋ

 

그걸 계기로 와이프와 나들이용으로 바이크를 이용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50씨씨 스쿠터는 너무 안나가고 힘딸려서 바로 트로이125를 한대 더샀죠,,,  근8년만의 매뉴얼바이크인데

 

잘탈수있을까 나름 걱정했는데  그래도 20대초반에 씨비400도 탔던지라 바로 적응되네요...

 

근데  일단 트로이가 와이프와의 나들이 용으로 이용하기에는 완전 힘딸리고 포지션너무높아서 불편하고

 

완전 꽝이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정리하고  여차저차 씨비400중고를 또샀습니다..

 

근데 씨비400 또한 와이프 텐덤위주로는 아니더라고요.. 또한 90년대식이라 손봐주며 돈들어갈것들이

 

너무많아서 딱히 정이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히 팔아버리자 생각했죠,...  최근의 돈질때문에

 

그냥 150만원은 날리더라고요ㅡㅡ  첨부터 더 신중히 신중히 고민하고 더 알아보고샀어야하는데 무턱대고

 

이게좋겠지 이게좋겠지 하다가 그냥ㅡㅡ    그래도  와이프와의 바이크나들이를 도저히 포기할수없기에

 

어떤 기종을 할까 계속고민했습니다..  첨에 떠오른건  티맥스,익사이팅500,버그만650,혼다ST1300 등등

 

텐덤편하게 하고 나들이할만한 기종과 무조건 500씨씨 이상을 찾았죠...

 

근데 문제는 아싸리 새차살꺼아니면 구매후 이래저래 수리비들어갈것과 비싼 수리부품비 등을 감안하기에는

 

요즘 주머니사정이 좋지않은지라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국산으로 맘돌리고 효성 코멧650정도를 볼까했다가  보

 

니깐 미라쥬도650이 있더라고요... 미라쥬는650 없을줄알았는데...  그래서  미라쥬650으로 맘굳히고 아싸리

 

새차살까 아니면 9~10년식 인젝션살까 계속알아봤습니다.. 첨에는  캬브는 아예 생각에없다가  친구에게

 

미라쥬에있어서의 캬브와 인젝션의 추후 유지 및 차이 연비등등을  들어본것과  제가 알아본바에의하면

 

적어도 제가 체감적으로는 차이가 없다로 결론을 내렸죠,,,   그래서   캬브도 상관없겠다해서  일단 캬브든

 

인젝션이든  맘에드는거 암거나 메리트있는거 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의 경우 중고를 사는거 이왕이면 튜닝이 많이된게 필요하더라고요..

 

제가 필요로하는튜닝은   카울달린대형윈드스크린,HID,엔진가드,대형발판,오디오,사이드백 및 범퍼,풀페이스두개들어갈

대형리어백,머플러튜닝,심플한LED  등등 머리속에 구상한모양에서의  옵션을 최대한 많이 깔끔하게 작업해놓은거를

살생각이죠..   같은연식에 키로수 상태라면 전 하나라도 제가 더필요한옵션이 달린차량을 살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장터에서 전라도광주에 한 회원님이 매물을 올리셨는데  어케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다가

튜닝이 다되어있더라고요..  정말 사기만하면 인수이후 딱히 튜닝땜시 돈들어갈일  왔다갔다 할일없는 딱 원하는상태요~

 

그래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아무래도 거리가 멀고 한번내려가면 안살경우 그냥허탕치고 차비만10만원에 하루 날리는거라

굉장히 바이크 상태를 귀찮을정도로 물어봤습니다~  아무래도 판매하는입장에선 와서 보고 아니면안사면되는것을  전화로

이리저리 계속물어보면 짜증나는게 마찬가지일텐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바이크다 라고 딱꽂힐수밖에

없는 결정타가   저의경우 미라쥬650을구하면서 저위의 튜닝을 꼭필요로하는이유가  와이프와 나들이 및 투어가 목적인지라

짐많이실을수있는 리어백,사이드백,편안한등받이,바람을 어느정도막아줄대형윈드스크린,음악들을수있게 오디오튜닝을

따졌는데    판매자분이 말씀하시기를 제가 따로 언급하거나 물어본적없는데  자기는 집사람분과  투어랑 나들이를 즐기기위해

저렇게 꾸몄다하시는데   제가 원하는 용도 및 내역이 전주인분과 너무나 일치하기에 더이상 망설일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구매하겠다하였고 그날저녁 6시20분 KTX타고 바로 서울역서 전라도 광주 송정역까지 내려갔습니다~

만나보니 인상 조으시더라고요..  바이크상태보니  정말 컨디션 최고였습니다.  엔진상태 및 소모품 차량상태 및 튜닝

내역등이 정말 그가격에 사기가 죄송스러울정도네요...  특히 좋았던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옵션,(배터리전원차단휴즈,네비게이션

운전대안쪽에 지갑 및 핸드폰보관가능한 수납함,전압게이지,핸들에 여행용물통꽂이ㅋㅋ)등이 더있으며 시트는 최적의 편안함과 텐덤자와의 분리를 위해  판매자분이 타시면서 약간의 개조하셨는데 아주편안하며 등받이 또한 와이프가 아주 편안하게 만들어져있더라고요...

차량 및 전기장치 튜닝사항등 불량 또한없고요.. 

그리고 신차출고때의 가이드북 및 바이크키,리어백키,사이드백키 등 모든키가 두개씩 잘간직되있으니  작은거하나까지 나름완벽

해서 저녁10시를 향해갈쯤 빨리 타고 서울올라가야하기에 바로 입금해드리고 타고 서울출발했습니다ㅋㅋ

 

전라도 광주서 서울가는데 정말 네비게이션없었으면 총 6시간가량걸린거 12시간걸릴뻔했읍죠ㅋㅋ  바이크에도 이젠 네비게이션

필수시대인것같네요.. 그리고 저녁 11시이후 국도가 그렇게 어두운거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항상 고속도로만 이용했던지라..

근데 HID있으니 확실히 밝아서 잘보이네요ㅋㅋ  근데 서울원래 담배정도만 쉬면서 피고 논스톱으로 새벽에 도착하더라고 쭉올라

오려했는데  기름이 빨간불에 있을때 주유소를 찾으니  정말 12시가량되니 문연주유소가 단한군대도 없더라고요ㅡㅡ

 

서울서는 거의 두블럭에 하나 둘은 기본이며 24시간하는곳이 2집중 1집 꼴에 주유소가 정말많은데  전주시내도착할때쯤 주유소

찾으니 도저히 없어서 포기하고 그냥 모텔잡고 좀 쉬다가 아침 8시에 주유소에서 만땅넣고 논스톱으로 바로 서울올라왔습니다.

올라오니 오후12시반정도였는데 바로 구청가서 보험넣고 등록하고탔죠ㅋㅋㅋ

 

그리고 집에가서 와이프 보여주면서 뒷좌석편안할거라고 앉아보라했는데 와이프가 생각없이 반대편에 반바지입은체로 다리쫙

내밀다가 전주서부터 서울까지의 한참 달궈진 머플러에 발목이 닿아서 지금까지 지금 10센치가량의 화상자국에 물집까지 차있네요ㅠㅠ   그리고  그날저녁 와이프태우고 와이프친구만나러갔다가 집에갈려고 바이크뺄때 앞바퀴디스크락 걸어둔거 깜빡하고 바이크 뺄려다가 그자리서 제자리슬립ㅡㅡ 좌측사이드백과 엔진가드에 약간의 상처가났죠ㅠㅠ 그리고 제 왼쪽무릎도  500원동전만한 크기로 다치고ㅠㅠ    그래서 그담날 바로 포스트잇으로 안쪽스크린에 주의사항 메모해놨죠..ㅋㅋ 다시는 그럴일없도록

 

오늘은 낮에 와이프태우고 가볍게 나들이도 하고 미사리도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매우 신나하는데  지금의 계획은

일단 조금씩 안전장구 무릎,팔꿈치보호대 부츠  자켓  와이프풀페이스헬멧 등등 을 먼저 하나씩 장만할 계획이며

바이크는 현상태서 리어백 양쪽에 스피커 하나씩 앰프물려서 더 달아주고 엔진룸에 LED두방만 더 달아줄계획입니다.

 

안전장구등 일단 제대로 갖춰지면 정모 및 벙개도 와이프데리고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자랑겸 인증샷과 동영상도 올릴께요^^

 

 

 

 오늘 막 찍은따끈한 사진입니다ㅋㅋ 인수이후 약 800키로가량 늘어남과 동시에 자측 제자리한번슬립ㅠㅠ  그래도 깨끗합니다.

 

 HID는 상향등 켯을때만 나와서 행여나 앞에 경찰보이면 상향등끕니다.. 아주밝고요.. 좌우로 상시LED 및 싸이키가 한발씩 들어가있는데 저녁에 드레스업효과 및 다른 차들에게 저를 확실히 보여줘서 안전상에도 좋네요~ 그렇다고 위치나 밝기수준이 다른차에게 불편함주지도않고요^^

 

 뒤에서 싸이키 및 양쪽 LED  근데 리어백의 전 원래 리어백 제대로달고 데루등케이스안에 LED심고 데루등확장하려고 아는센터가서 공구빌려서 원상태로 바꿔봤는데 뚜껑열땐 안쪽에 독립된 등받이에 걸려서 뚜껑을 열수없는구조더라고요... 하기위해선 안쪽 등받이를 제거해야하는데  딱히 그걸 따로 분리하고싶지도않고,, 약간의 걱정이네요...  그냥 저상태서 뒷쪽에 빨간색 아크릴커버 다이로 씌우고 LED데루등 박을까도 생각중입니다.

 

 좌우에 스피커를 엔진가드에 붙여논상태인데 만족합니다~ 대형발판도 매우편하고 기어는 씨티백처럼 앞뒤로 해놓으셨는데 기어의 경우는 뒷쪽은 안사용하게되더라고요.. 버릇뗌에...   저상태서 엔진룸에 LED만 박아주려고요...  그리고 시트보면 순정과

다르게 좀더 구분지어졌고 푹신해보이는게 보이실거에요..  좌측 한번 제자리 슬립했지만 그래도 깨끗하죠?^^

 

 첨에 생각에는 없던 전압게이지~ 근데 있으니 정말좋더라고요.. 옆에 메모는ㅋㅋㅋ

 

 스피커 온오프및 볼륨버튼  사용편한곳에 핸들리모컨마냥 위치해서 아주좋네요..

 

 토네이도 스피커~ 근데 나중에 한번 배선쪽 점검해주려합니다.. 어쩔때 한쪽에선 소리안나는느낌도 들고 갑자기 커졌다 작아졌다 할때가있네요...  그리고 엔진가드에있는게 제생각엔 핸들에 붙인것보다 더 깔끔한거같긴한데 고알피엠칠수록 엔진바로옆이라

소리가 더 묻히는경향은 있는거같네요... 그래서 추후 뒤 리어백이나 사이드백 양쪽으로 스피커두발 더 장착및 연동하려고요..

 

 대형 발판 및 씨티백같은 기어

 

 뒤 안장은 와이프가 매우편하다합니다.. 그리고 양쪽에 손잡이또한 뒷좌석 포지션을 매우편하게하는데  전차주님 부인께서도 굉장히편하셨을거같아요.. 울와이프가 아주 만족하거든요~

 

 사이드백 및 범퍼

 

 52리터 리어백인데 수납공간은 풀페두개는 충분히 들어갈만큼 아주 넓어서 와이프랑 여행시 옷가지및 이것저것 넣으려 요긴히 사용하려고요..  근데 저게 효성순정이긴한데 플라스틱이 매우 얇고 강성이 좀 낮더라고요.. 그래서 추후에 안쪽에 철판이나 철사등을 이용 및 다이해서 좀 보강해주려고요... 

 

 크락션도 순정은 아닌듯한데 소리 크고 아주좋습니다^^ 엔진상태도 아주좋고~  rpm게이지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대략느낌으로 1단서 레드존가까이치믄 60~70   2단 60~90 3단 90~120 4단 120~150이상 나오는거같아요... 아직 속도는 게기판상 140

정도뿐이 안내봤는데 대략적인 느낌입니다.. 아마 200이상은 충분히 상회할것같은데 언제나 시험해볼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건 배터리 온오프스위치인데 항상 바이크 세워둘때는 전원자체를 내리고 보관합니다. 

 

 살때키로수가 2만100몇인가?200몇인가 그랬는데 광주서 서울까지 함끌고오고 여기서 약간 이용하고하니 금새 늘었어요..

 

 시거잭 온오프 스위치고 시거잭만 총 4개소켓있는데 기본적으로 네비는 항상연결되있어요~ USB있는거보니 핸펀 충전도가능할듯

 

 

 네비는 프로나비인가 네비2기가짜리인데 저거 gps잡는데 오래걸려도 매우편합니다.. 국도만 잘잡아주고.. 업데이트 신청했죠..  그리고 왼쪽에 차량용 2기가짜리 mp3~  노래를 바꾸고싶은데  양쪽 USB-USB 데이터케이블이 없어서 아직못해주는중... 저거빼고  아이팟이나 핸펀 연결해도 노래는 잘나와서 좋아요^^ 케이블만 구하면 노래만바꾸고 저거 이용하려고요~

 

 물통꽂이인데  저거 아침에 광주에서 서울올라올때 생수통 꽂고 요긴하게썻습니다ㅋㅋ 아주좋아요

 

이건 와이프와 미사리 놀러가서 찍은거ㅋㅋ 아직 안전장구라고는 헬멧뿐이없어서 나름 쪽팔리지만 하나하나 더

갖추려합니다..

 

 

 

 

 

아무튼 이정도로 자랑은 그만마칠께요^^  쓰다보니 지쳐서 대충 정리하네요... 아무튼 좋은가격에 좋은바이크 주신

전차주님 감사드리고요~  투어에서 여러 회원님들 많이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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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나이퍼정(송탄) | 작성시간 11.10.10 축하드립니다. 안전운행하세요^^*
  • 작성자랑아 | 작성시간 11.10.10 크윽... 내가 살려고 눈독들이고 있던 바이크... 한끗 차이로 뺏겼내요.. ㅠㅠ
    그래서 오늘 다른것 삿다는... 아... 억울하다 ㅎㅎ
  • 작성자아이롱 | 작성시간 11.10.11 축하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8월 15일 650 부산에서 입양했습니다. 이 매물 기억합니다. 이게 먼저 나왔다면 제가 하고픈 좋은 매물이었습니다.
  • 작성자둘리빠 | 작성시간 11.10.11 축하합니다.
  • 작성자맥시멈(경기 성남) | 작성시간 14.07.14 참한 내외관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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