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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長 김만수 잡문

<속 타는 울음>

작성자동장 김만수|작성시간26.06.08|조회수203 목록 댓글 0

 

<속 타는 울음>

 

펑펑 -

가슴이 울었다

 

어깨동무가

죽었다

몇날이

되었단다

 

아침

저녁

전화하다가

말 나누기

버거워 하길래

몇날 뜸 했는데

 

아불싸

가는 길

마중도 못했네

속 타는 울음

펑펑- 가슴을 적시네

 

먼저 가

자리 잡아놔

곧 따라 갈테니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속 타는 울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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