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홍영호작성시간11.07.19
참석하신 분들의 면면이 대단해서 조심스러웠고, 그래서 제겐 좀더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면이 평소에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과 최면치유의 무한한 효용성에 대해 다소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또, 미래촌미래마을대학의 미래를 제시해주시고 생활최면학교의 활동을 격려해 주시러 들리신 동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답댓글작성자내맘서리꽃 최예린작성시간11.07.20
홍영호샘 잘들었습니다. 다를꺼란 생각을 망연히 가긴햇지만 일단 강의시간에지각생이였던것 죄송한맘이였고요 정말 다르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샘이 추구하시는 체면수업으로 더 많은 관심들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브뎡~!!!
작성자권오길작성시간11.07.20
권오길입니다 최면에 대한 막연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쩌면 일상속에 행해지고 있는 것들이 최면의 일종이 안닌가 생각합니다. 좀더 많은 이해와 지식이 필요할것같아 계속 참여하고싶습니다. 8월에 개설되는 치유사 양성과정은 시간과 일정이 궁금합니다 평일날 그리고 오전 오후에는 생업으로 인하여 참여가 어려울것같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좋긴한데 어떤가 모르겠네요 많은 관심갖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