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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 린포체 법문 - 126

작성자도혜|작성시간19.08.15|조회수64 목록 댓글 0

지엄 린포체 법문 - 126

126-1. [ 지계, 이타행으로 해탈을 성취함 ]
우리가 오래사는것은 알 수 없으므로 신속하게 내생에 좋은 곳에 나는 원을 성취하는 수행을 해야 하고, 계율을 지키면 좋은 곳에 나며 이타행을 행하면 해탈을 성취한다.

126-2. [ 청정한 법맥의 금강스승께 귀의해야 함 ] *
가피력이 약해지지 않은 수행법의 구결을 전수받아 해탈을 얻으려 하면 청정한 법맥의 지혜와 공덕이 크신 스승님께 귀의해야 한다.

126-3. [ 언제 어디서든 근본스승께 신심을 놓지 않음 ] **
신자는 어느때 어느 곳에서도 스승님의 교언을 생각하고 견해를 바르게 가지며, 가피를 얻고 두려움에서 벋어나기 위해 경건한 믿음을 자주 일으킨다.

126-4. [ 근본스승의 교언을 공경심으로 실천함 ] ***
성불의 첫째 인연은 법맥의 가지력을 흩어지지 않게 모아 전해주시는 근본스승님의 교언을 공경심으로 행하고 자타상환수행을 부지런히 행하는 것이다.

126-5. [ 연용상사, 다러라무 공행모님을 의지함 ] ****
연용상사와 다러라무 공행모님께서는 연화생대사와 이씨춰쟈불모님의 진실한 화신으로 오셔 연사의 정법의 깃발을 시방에 세우고 이씨춰쟈 불모님의 복장법의 흩어지지 않은 가피기운을 전해주고 제자가 해탈하도록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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