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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앨범

녠롱사 성지순례 7일째 3(2017.06.17)

작성자rgpark|작성시간17.06.29|조회수248 목록 댓글 0

황칭보살님과 나란히 걷고 계시는 잘생긴 분은 자씨모란칸포의 동생으로 환생자로 인정을 받은 린포체이십니다.

미륵정사에 모신 티벳에서 오신 여러 부처님과 각기 개인 원불등 전체 부처님에 자씨모란칸포는 물론 아바대사님과 환생자린포체께서 일일히 복장품을 넣어 기도를 해주셨기에 더 귀한 원불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충사에서 만드는 감로환은 티벳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법회가 있을때 사전에 큰스님들이 이 시충사에 와서 기도를 하고

간다고 합니다.

함께 사진찍은 순수한 소녀도 그립고 우리 일행을 환대해 주신 시충사 스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시충사에서의 궁금한 점을 있습니다.

화장실이 1층이 아닌 2층에 있어 의아했는데 낮임에도 어두워 휴대폰 전등을 이용했음에도 일반 화장실에서 보던

모습이 아닌 아래는 뽀송뽀송한 흙바닥이어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아래에 제주도에서처럼 돼지도 없던 것 같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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