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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해요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님들...*^^*

작성자예수의 안나|작성시간05.07.15|조회수48 목록 댓글 0

    -+ 성모성심을 통하여 천주성삼께 영광을.-

     

    오늘은 봄볕이 제법 따가운 하루였지요.

    하지만 이곳 미리내는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는 스웨터를 입고 있는

    수녀님들이 계실 정도로

    날씨가 제법 서늘하답니다.

    우리 자매님들!

    오늘 하루 행복하셨나요?

    성모님의 사랑이 흠뻑 느껴지는

    5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는

    행복한 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요.... 한가지 우리님들께 공지 띄워드립니다.

    제 멜이나 카페 공지난에 꼬리말로 님들의

    전화번호(핸폰)나 연락 가능한 주소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만남들을 위해.

    미리내 골짜기에서 울려오는 아름다운 산새들의 지저귐 담아

    이렇게 잠시 노크 해 보았습니다.

    그럼.... 이밤도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고요.

     

    우리님들!!! 눈팅은 사절...

    발자국 쾅쾅!!~~ 찍어 남겨주셔요.ㅎㅎㅎ


     

    『 행복하세여~~ 예수의 안나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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