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토) 주님공현대축일 전날 김상희 유스티나 자매님이 우리수녀회의 새가족이 됨에 이어서,
2월 2일(토) 주님봉헌축일에 이정경 아네스 자매님이 우리수녀회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유스티나 자매님과 아네스 자매님의 입회를 축하합니다. 빵빠라 빰~~~!!!"
하느님께서 선택하시고, 뽑아주신 이 수녀회에서
일생토록 하느님께 봉헌된 수도자로서 충실히 수도생활을 마치도록 하느님께서 도우시리라 믿으며,
열심히 사랑하고 기쁜 수도생활되시길 우리 수도가족 모두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수녀님들~~~!
새 식구된 입회자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
올 해 들어 두 명의 입회를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백배) 드립니다.
("주님!~ 쓰시는 김에 쫑 더 쓰셔서 앞으로도 쫌 더 많이 입회자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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