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지 해요

카톨릭 신문에 소개된 설립자 정행만 신부-성모 성심 본받는 미리내 성요셉 애덕수녀회 창설

작성자어부|작성시간16.05.22|조회수648 목록 댓글 0

카톨릭 신문사 기자님께서 우리 수도회의 영성을 너무나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혹시 아직 확인 못하신 수녀님들, 자매님들 꼭 읽어 보세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기사라서

본원 식구들 모두 놀랐고 참 기뻐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총원장 수녀님께서는 창립자 신부님게서 이렇게 값진 영성을 물려주셨으니 이대로 살아야 하는 몫이 남았다고 당부하셨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