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번달은 순교자 성월이니까.. 하느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나의 인간적인 면 가운데 하나라도 죽여야 할 노력을 해야되겠지요?! 같이 노력해봅시다^^ 나의 본성을 죽이자 죽이자 화이팅~~~ 작성자 marco 작성시간 10.09.16 답글 죽이자? 죽이자!!! ^------^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10.09.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