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저도 하늘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ㅠ
    제가 있는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 천국 열쇠 받아 당당하게 걸어갈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전화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작성자 marco 작성시간 10.11.06
  • 답글 나중에 저는 마르코 수녀님 발목만 잡고 있으면 저도 갈 수 있겠군요!! 으흐흐흐흐흐흐 작성자 *^^* 작성시간 10.11.12
  • 답글 요새로 마르코 수녀님이 순교 성인들의 행적을 읽고 또 읽더니.. 갑자기 쌍뚜스해졌어요^--------^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10.11.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