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피정은 아주 기대가 됩니다^^ 피정을 취소할까 싶었는데.. 피정날짜가 임박하면서 하나둘씩 연락이 오기시작했어요. 맘을 졸였는데.. 주님께서는 당신의 더 큰 계획을 위해 우리들을 애태우셨나봐요. 새로 만나게 될 자매님들이 많아서 또 좋구요. (유령회원인줄 알았던 카페회원=백합이 깨어났나봐요.) 모두 함께 기도해주세요. 피정을 통해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10.11.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