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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초롬 요셉피나 입니다. 가입했어요. 피정 마음 졸이면서 준비하셨는데, 부족한 제가 쉬다 온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 한편으로 성소자로서 다른 자매님들이 참석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과 미안함 마음이 드네요.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지만, 가끔 힘이 들때 의지할 수 있는 곳을 찾은 것 같아서 감사해요. 종종 들를게요.^^
    작성자 초로미 작성시간 10.11.21
  • 답글 안녕하세요. 피정 날 저녁 고구마 구워준 수녀입니다. 저의 사촌 동생도 초롱이 인데 여러 수녀님들이 혹시 사촌 동생 아니냐고 하기에 아니라고 하며웃었답니다. 만나서 반가 웠어요. 쉬고싶을때 다음에 또 찾아오세요.*^^* 작성자 marco 작성시간 10.12.02
  • 답글 아니 벌써!? 하핫^0^ 공부만 한다는 어머님 말씀은 정녕.. 그래요. 잘 쉬다 가셨다니 진정한 피정을 하셨네요. 우리 목표 달성입니다. 카페 통해 자주 만나기를 바라며~ 주님과의 약속대로 대림시기를 잘 보내고, 성탄 미사때 우리 만나요 ^-------------------^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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