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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6 창립신부님 말씀달력)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이 에상에서 성공하고 이 세상에서 축복받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나그네 길입니다. 잠시 지나가는 세상입니다. -영성8 p.378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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