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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결, 순명, 가난, 제희 3회원 모임에서 부총장님의 강의 내용중
    세기를 지나 오면서~
    12세기에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난의 정신을,
    16세기에는 예수회의 이냐시오성인의 순명을,
    이 시대는 저희 수도원을 퉁한 정결을, 정의 치명, 정덕성소를 말씀하실 때, 얼마나 중요한 하느님의 뜻이 우리 수도원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하니, 얼마나 많은 반대 세력에 부딪쳐야 되며, 결코 수월치 않겠구나. 수도자 한사람, 한사람, 또 우리 3회원을 포함한 성삼가족의 더 겸손의 (낮은 자세의) 기도와 희생과 일치를 요구하는구나 싶습디다.^0^
    작성자 자전거 작성시간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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