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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인천 서구 검암동에 모자공동생활시설인 마리아의 집이 개원식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있는 것 빼고 다 없어서 (없는 게 너무 많다는 뜻) 20세대 40명의 생계를 짊어진 가장처럼 어깨가 무겁지만
이 울타리안에서 지친 몸을 쉬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그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11.03.19 -
답글 이런!! 이제는 성소자 통해서 후원 사업하실듯!!
잘 하셨어요요~~~^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작성시간 11.03.21 -
답글 수녀님의 갸녀린 어깨가 부서지겠네요.. 소피수녀님한테 한짐 지우세요^^;
성모님의 집이니, 어머니께서 그들을 돌보아 주시겠지요?! 힘내세용~~~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