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사그라들던 19일의 밤-우리의 대주보 성요셉의 감추어진 덕행을 기리며 "성요셉의 밤"을 지냈습니다. 성요셉께 바치는 축가가 분위기를 망치지만 않았더라도ㅠ.ㅠ 수녀님들의 마음을 담은 글과 성월기도, 묵주기도, 초봉헌~ 모두 아름답고 참으로 기쁜 밤이었습니다^^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11.03.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