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일을 시작하려던 차에 잠시 들릅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한 다는 게 이렇게 소중한 건지 전엔 몰랐었는데.. 기쁘고 감솨. 바짝 기도에 열을 올리려 하는데 ㅋㅋ 서울에서의 일도 정리 하고 어머니와 시간을 좀 나눌 필요도 있구요.. ㅋ 작성자 향유옥합 작성시간 11.12.10 답글 12월에 봐요. 또 2월에도. 그리고 3월도!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11.1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