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봄 바람이 조금은 차갑지만 마음은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모든 수녀님들께서도 움크렸을 한 겨울을 벗어버리고 항상 새로운 빛깔의 사랑을 실천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한 미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 작성시간 12.03.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