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토마 사도의 외침이 가슴을 울리는 부활입니다. 단순한 믿음과 사랑의 따름만이 필요한 이 시대에.. 우리 수도자들의 삶이 하느님께, 돌담 사이에서 이름모를 작은 꽃을 발견할 때 느낄 수 있는?! 잔잔한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작성자 sr.mpaul 작성시간 12.04.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